발행은 사모 방식이며 대상자는 글로벌헬스케어조합이다.
회사 측은 "납입된 자금은 유보자금으로 향후 목적이 변경되면 정정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자금 사용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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