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대비 26.5%로, 보증기간은 6월 28일부터 2020년 6월 29일까지다.
회사 측은 "세동제일차는 자산유동화를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라며, "사채발행에 대한 지급보증 건으로 당사가 세동제일차 주식회사(SPC)에 지급보증(채무금액의120%)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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