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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서희건설, 23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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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칠곡북삼지역주택조합에 대해 2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친곡북삼지역주택조합 잔금 유동화 대출을 위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자기자본대비 8.86% 규모로, 보증기간은 6월 27일부터 2020년 12월 26일까지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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