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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팔로우미 11' 장희진, 탈모·두피 관리 비법 '메디필 LED 테라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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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되는 '팔로우미 시즌 11'에서 지난 20일, 배우 장희진의 꿀팁을 방출하는 ‘장희진 LIVE’가 진행됐다. 이날 시청자들은 장희진에게 ‘여름 필수 아이템’을 알려달라는 문의를 했는데, 이때 장희진이 소개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메디필


이날 방송에서 장희진은 두피 쿨링을 위해 메디필의 LED 헤어토닉 제품을 선보였으며, 탈모 걱정 없이 사계절 내내 풍성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LED 테라피 샴푸와 트리트먼트 제품을 공개해 남다른 탈모 관리 비결을 소개했다.

탈모 케어의 첫 번째는 모발의 빠짐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는 횟수는 대략 27번으로 한 번 손상된 모낭에서는 모발이 자라지 않는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건 모낭이 손상되지 않고 모발을 잡아주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필 LED 테라피 삼푸는 모낭까지 전달된 영양들이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줘 두피의 탄력을 개선하고 가늘고 힘이 없는 모발 케어에 도움을 준다.

배우 장희진은 이날 탈모 걱정을 덜 수 있는 두피 관리 꿀팁을 공개하며 메디필 LED 테라피 헤어토닉, 메디필 LED 테라피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통해 탈모 두피와 모발 케어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제품 라인은 ‘‘LED(Liposome Enter Deeply)’ 공법을 이용한 것이 특징으로, 메디필의 LED테라피 라인은 이 원리에 착안해 탈모 증상 완화를 돕는 기능성 원료와 56가지 유효 성분을 두피 속으로 침투시켜 건강한 두피와 모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과 인체유해성분 테스트를 통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LED 테라피 헤어토닉은 건조된 상태에서 두피에 뿌리고 흡수시키는 제품으로, 크기가 작아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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