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관계자는 "5G 인프라와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 관련 시장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사 제품의 비중 확대와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등 신규사업 수익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7%에 해당하는 규모로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고석용 기자 gohsy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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