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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애 요리연구가와 개그맨 정준하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퍼시픽 호텔에서 열린 '2019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 위촉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해 전통주 생산부터 관광·체험까지 연계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19년 현재, 전국 38개 양조장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좋은술술(경기 평택), 국순당(강원 횡성), 여포와인농장(충북 영동), 도란원(충북 영동) 등 4곳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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