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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코펜하겐 니콜라이 쿤스탈 미술관에서 월성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제공) 2019.6.25/© 뉴스1 |
오는 28일부터 9월8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경주 월성에서 출토된 토기와 토우, 신라의 달을 찍은 사진,토우와 레고(LEGO)를 결합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1부 AD(기원후) 101로 떠나는 여행, 2부 토우 레고와 만나다, 3부 문라이트 오프 팔라스 엔 미스터리로 진행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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