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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오른쪽)과 노진서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이 25일 서울 금천구 LG전자 가산 R&D 캠퍼스에서 '5G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SK텔레콤의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5G Mobile Edge Computing, 5G MEC)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자율주행이 가능한 LG전자 로봇을 실내지도 구축, 보안, 안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제공) 2019.6.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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