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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닷컴] KFC 닭껍질 튀김의 판매 매장이 확대된다.
KFC 코리아는 기존 6개 매장에서 판매됐던 닭껍질 튀김을, 오는 27일부터 19개 매장으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27일부터 KFC 닭껍질을 판매하는 매장은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고아주용봉DT점 ▲구리돌다리점 ▲노량진역점 ▲대학로점 ▲대구문화동점 ▲대전시청역점 ▲서울대입구점 ▲서울역점 ▲신촌역점 ▲수원인계DT점 ▲야탑역점 ▲연신내역점 ▲울산현대점 ▲인천스퀘어원점 ▲일산장항점 ▲천안쌍용점 ▲한국외대점이다.
KFC 코리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닭껍질 튀김은 100% 수작업으로 제조되며, 닭 가슴살 부위 껍질만 손질해서 만들다 보니 닭 2~3마리 정도에 제품 1개가 나온다"며 "예상보다 반응이 워낙 폭발적이어서, 판매 매장 확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KF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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