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과 5당 연구원장이 오찬을 통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찬에는 문 의장과 박진 미래연구원장을 비롯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홍경준 바른미래연구원장, 천정배 민주평화정책연구원장, 김정진 정의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연구원은 5당 연구원과 ‘싱크넷’을 구축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국회 신뢰도 제고 방안 등 공동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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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기자 sh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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