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립박물관은 이전 대상인 부평구의 제3보급단 현장에서 문화유산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 “제3보급단은 단순한 군부대가 아니라 약 80년간 일본군과 미군, 국군이 주둔한 근·현대사의 노정이 담긴 역사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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