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공당이라면 모든 사안을 공명정대하게 다뤄야 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한국당을 향해 국회에 제출된 만4천여 건 민생 법률안이 상관없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국회 정상화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상시 국회를 제도화해서 국민이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국회가 열릴 수 있도록 법적인 조치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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