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북한에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전용기편으로 평양에서 출발해 2시간여 정도 비행 끝에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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