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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집단체조·예술공연 관람한 북중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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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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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리위안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0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집단체조·예술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치고 있다.(CCTV 캡쳐) 2019.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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