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한국당 소속 이명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의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소속 위원들의 의석이 비어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이명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의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소속 위원들의 의석이 비어 있다.
![]() |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와 윤소하 상임위원이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인사 나누는 기동민 간사와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상임위원들과 인사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는 이명수 위원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우려와 달리 개의된 전체회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하지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비어있는 자유한국당 소속 상임위원들의 의석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그래도 전체회의 주재하는 이명수 위원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발언하는 기동민 간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정상화 주장하는 윤소하 상임위원. 왼쪽부터 장정숙, 김광수, 윤소하 의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발언하는 최도자 바른미래당 간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개의는 했는데... 앞으로 상임위도 계속 반쪽인가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