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어선’ 파상적 정치공방…與 “은폐의혹까진 아냐” vs 野 “국조 추진을” 헤럴드경제 원문 홍태화 입력 2019.06.21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