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는 청와대 A 행정관이 지난 17에서 19일 사이 두어 번 정도 국방부를 찾았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현역 대령급 신분인 A 행정관이 공식 업무 차원에서 국방부에 올 수는 있지만, 기자실 안에서 진행된 '북 목선 관련' 비공개 설명 자리에 신분을 밝히지 않고 섞여 앉아 질의 응답 과정 등을 지켜본 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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