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미군 무인기 격추에 대해 "이란이 매우 큰 실수를 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0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백악관에서 회담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는데요.
그러나 이란의 의도적 행위는 아닐 것이라는데 무게를 두며 확전을 자제하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곧 알게 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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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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