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상처 치유가 본질” 韓기업도 배상 동참 양보안으로 日 압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6.21 0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