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정권이 남은 3년 동안 혁신성장에 매진한다면 그것이 옳은 길로 가려는 용기이고, 야당도 칭찬하고 협력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창의적 기업가 정신이 샘솟는 시장경제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노동개혁과 규제개혁을 해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