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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서울포토] 손명순 여사와 김현철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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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길에서 열린 ‘바닥동판 제막식’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바닥동판은 김영삼 당시 신민당 원내총무가 당한 ‘초산테러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김 전 대통령의 손녀인 김인영 작가가 디자인했다. 2019. 06.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길에서 열린 ‘바닥동판 제막식’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바닥동판은 김영삼 당시 신민당 원내총무가 당한 ‘초산테러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김 전 대통령의 손녀인 김인영 작가가 디자인했다. 2019. 06.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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