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황교안 "정권의 국방 무력화, 안보 해이 불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북한 어선의 남하를 우리 군이 포착하지 못한 것을 두고 문재인 정권의 국방 무력화와 안보 파기가 안보 해이를 불러왔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라의 안보는 그 나라 대통령의 안보의식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9·19 군사합의를 무효화하는 것이 맞다며 우리 군의 경계 태세를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