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현 남편 "전 남편과 낳은 아들, '친양자 입양' 밀어 붙이려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20 10:32 최종수정 2019.06.20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