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의 숲> 오디오북에는 배우 이제훈이 스페셜 낭독자로 참여했다. 베우 이제훈이 소설 내 주요 문장들을 낭독한 음성과 영상이 스페셜 콘텐츠로 함께 제공된다. 오디오북 본문은 성우 한신, 윤은서가 각각 남성과 여성 인물을 맡아 낭독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지난해 7월말 30권의 오디오북으로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민음사를 비롯한 31개 출판사와 손잡고 약 8700권의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다.
hsj1211@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