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중국 주석으로는 1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합니다.
지난해 6월 19일 세 번째로 중국을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안내로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중국 신화망]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읽기 시진핑 몸은 평양에, 눈은 워싱턴에, 개방국가 스타일 ‘기고문’까지 등장
상산고 '운명의 날'…자사고 지위 유지할까요.
상산고등학교.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읽기 상산고 자사고 탈락? “‘폐지’ 목표 세워놓고 평가는 불합리"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유엔 난민기구(UN HCR)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 [중앙포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읽기 “함께 걸어주세요” 정우성 '난민의 날' 맞아 SNS에 호소
국회 정개특위가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기한 연장 여부를 논의합니다.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과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 김경록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활동 시한은 오는 30일까지입니다. 오늘은 정개특위 활동기한 연장 여부, 패스트트랙 이후 특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은 선거제 개정안을 직접 매듭짓겠다는 입장입니다. 선거제 개정안을 의결하지 못한 채 활동이 종료되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로 넘어갑니다. 이 때문에 정개특위 활동 기한을 연장해서라도 선거제 개정안을 의결하겠다는 게 심 위원장 등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한국당은 국회 정상화 합의가 우선이라며 정개특위 전체회의 개최에 반대하고 있어서 불참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읽기 60%보다 힘든 50%…정개특위서 선거제 통과할까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