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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文대통령, U-20 월드컵 대표팀 초청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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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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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9일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국가대표 선수 청와대 초청 만찬에 앞서 이강인 선수(오른쪽), 황태현 선수(왼쪽)와 함께 선수들의 사인을 받은 유니폼 티셔츠를 들어 보였다. 유니폼의 ‘22번’은 제22회 U-20 월드컵과 우리 대표팀 출전 선수 21명에 이어 22번째 태극전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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