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기관광공사, 갑질·성차별·성희롱·인권침해 없는 '공정한 직장 만들기' 선언 파이낸셜뉴스 원문 장충식 입력 2019.06.14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