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친동생도 납득 힘든 고유정 범행… "누나,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19.06.12 0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