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백악관 예산관리국 "화웨이 제재 미뤄달라"...美 기업수 감소 디지털투데이 원문 입력 2019.06.10 09:42 최종수정 2019.06.10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