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보수와 진보 이분법의 시대 지나"...김원봉도 언급 YTN 원문 김도원 입력 2019.06.07 0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