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아나, Blue inside blue 1811, Detail [가모갤러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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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판동에서 삼청동으로 이전한 가모갤러리는 이전 첫 전시로 김지아나ㆍ이동 욱 작가의 2인전을 개최한 다. 김지아나는 흙을 굽고 불순물이 녹아내리는 과정 을 그대로 살린 세라믹 조 각을, 이동욱은 언젠가 터져 사라져버리는 풍선을 매개 로 소멸에 대한 불안감을 회 화로 담아냈다. 7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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