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버리는 카드 영수증, 절반만 줄여도 600억 절감…카드업계 “소비자가 원할 때 선택적 발급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5.20 06: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