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통영시 무전동 근처 14번 국도에서 50대 이 모 씨가 몰던 1톤 포터가 분리대를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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