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종필 경찰서장과 전성용 총장, 경동대 경찰학과 교수와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은 경찰관과 함께 방범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에 나선다.
또한 양주경찰서는 학생의 자발적 치안봉사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장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 총장은 "글로벌캠퍼스가 있는 강원도 고성 외에도 양주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참여해 기쁘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