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전 의원 수사 본격화…모욕·명예훼손 혐의 아시아경제 원문 이관주 입력 2019.05.18 13:26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