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비는 그쳤지만…눈물 그칠 수 없었던 39주년 5·18 기념식 연합뉴스 원문 장아름 입력 2019.05.18 13:09 최종수정 2019.05.18 16:4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