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세월호 유가족 "5·18 왜곡과 훼손 두고 볼 수 없다" 연합뉴스 원문 천정인 입력 2019.05.17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