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서지현 검사, 현직 검찰 간부 3명 '직무유기·명예훼손' 고소 SBS 원문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입력 2019.05.16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