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추가경정예산 편성 "편가르기 주범" "적반하장" 비방전 계속…발 묶인 추경안 SBS 원문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입력 2019.05.15 07:49 최종수정 2019.05.15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