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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열린 '노선버스 대책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 지방노동관서장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버스노조 파업과 관련, 상황 점검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019.5.14/뉴스1
zeni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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