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세 1만원 체납했는데 긴급복지비 44만원 받게된 사연 연합뉴스 원문 김경태 입력 2019.05.14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