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서울 버스파업, 내일 노사 타결 기대…주 52시간제는 필요" 아시아경제 원문 김보경 입력 2019.05.13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