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에 대해 검찰이 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는 성매매·성매매 알선·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승리와 그의 동업자인 유 모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구속영장을 이날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전날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승리와 유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PLAY! 뉴스라이프, SBS모바일24 개국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