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英 유권자, '내집 앞 문제'보다 '브렉시트 무능' 단죄에 초점 SBS 원문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입력 2019.05.04 0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