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석탑 마지막 돌 올릴 때 가슴이 찡했죠" 연합뉴스 원문 박상현 입력 2019.04.30 17:49 최종수정 2019.05.01 07: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