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손학규 "패스트트랙, 한국 정치 새 길 여는 첫걸음…차악 선택" SBS 원문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입력 2019.04.30 12:37 최종수정 2019.04.30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