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결전' 전열 정비…회의장 445호 '24시 방어' SBS 원문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입력 2019.04.27 20:29 최종수정 2019.04.27 23:10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