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우여곡절 끝 공수처법 첫발…사보임 시비 속 처리 불발 SBS 원문 권란 기자 jiin@sbs.co.kr 입력 2019.04.27 20:19 최종수정 2019.04.27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