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5 (화)

황교안 "도끼날의 야합, 자유민주주의 찢고 있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중 3중 4중 도끼날의 야합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잔인하게 찢어버리고 있다"며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여의도에는 도끼 비가 내린다"며, "독재 권력의 야만적인 폭력의 비가 내려 서슴없이 대한민국을 부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독재의 만행으로부터 우리 모두를 지키겠다. 독재 종식의 쐐기를 박겠다"고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PLAY! 뉴스라이프, SBS모바일24 개국
▶[핫이슈] 연예계 마약 스캔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