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지정' 이틀째 불발…여야 극한대치 속 내주 초 재시도 SBS 원문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입력 2019.04.27 11:00 최종수정 2019.04.27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